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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아시아 파이널, 10월 중국 상하이 개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시아 파이널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블리자드는 오는 10월13일부터 이틀 간 중국의 넷이즈와 함께 중국 상하이 엑스포 부지 내 바오스틸 스테이지에서 WCS 아시아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WCS 아시아 파이널은 11월 열릴 글로벌 파이널이 열릴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에 앞서 진행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글로벌 파이널와 함께 열릴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은 30개 이상의 국가별, 대륙별 대회를 거쳐 선발된 25개국 이상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아시아 파이널은 한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동남 아시아 선수가 참여하며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상금은 6만 달러이다. 아시아 파이널 상위 6명은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직행 시드를 받은 한국, 중국, 대만 WCS 챔피언들과 함께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참가한다.

한편 스타2 WCS 아시아 파이널은 곰TV와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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