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STX 조성호, 김정우 잡고 팀 위기에서 구해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251430240065700dgame_1.jpg&nmt=27)
▶CJ 1-0 STX
▷전반전 CJ 2대1 STX
1세트 신상문(테, 5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김도우(테, 1시)
3세트 정우용(테, 7시) 승 < 신저격능선 > 김윤환(저, 7시)
▷후반전 CJ 1-1 STX
1세트 김준호(프, 11시) 승 < 안티가조선소 > 백동준(프, 5시)
2세트 김정우(저, 5시) < 묻혀진계곡 > 승 조성호(프, 1시)
STX 소울 조성호가 영웅 불멸자 활용으로 CJ 엔투스 김정우에게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프로토스전 5전 전패를 안겼다.
조성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6주차 CJ전 후반전에서 한 세트만 패하면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하는 위기의 순간에서 김정우를 꺾고 다승 단독 1위를 확정 지었다.
조성호는 초반 상대에게 빠르게 확장 기지를 가져갈 것이라고 속인 뒤 본진 미네랄 뒤쪽에 관문을 소환했다. 김정우는 이를 알리 없이 바퀴소굴을 늦게 올렸고 조성호는 광전사와 추적자로 김정우의 확장 기지에 급습을 시도했다.
조성호의 급습에 놀란 김정우는 부랴부랴 바퀴를 생산해 겨우 막아냈다. 조성호는 어느 정도 견제에 성공했다고 판단하고 곧바로 불멸자를 생산했다. 김정우의 바퀴와 저글링 공격에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불멸자가 나오며 수비에도 성공했다.
조성호는 불멸자가 4기 쌓이자 곧바로 공격을 시도했다. 김정우가 뮤탈리스크로 시간을 벌려 했지만 김정우는 점멸 추적자로 뮤탈리스크를 견제하고 자신의 병력은 김정우의 확장 기지로 향했다.
조성호는 망설이지 않고 김정우의 확장 기지를 공격했다. 불멸자를 앞세운 뒤 추적자로 화력을 지원하는 플레이를 선택한 조성호는 가시촉수를 모두 제압하며 확장 기지를 파괴,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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