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한국대표선발전 2012 9-12위 결정전
▶전종범(저) 2대1 최성훈(테)
2세트 전종범(저, 11시) 승 < WCS 오하나 > 최성훈(테, 5시)
3세트 전종범(저, 11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최성훈(테, 7시)
▶이원표(저) 2대1 김상준(프)
1세트 이원표(저, 5시) < WCS 안티가조선소 > 김상준(프, 11시)
2세트 이원표(저, 1시) 승 < WCS 구름왕국 > 김상준(프, 7시) 3세트 이원표(저, 1시) 승 < WCS 탈다림제단 > 김상준(프, 11시)
슬레이어스 김상준과 스타테일 이원표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한국대표선발전에서 막차로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25일 저녁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9-12위 순위 결정전에서 슬레이어스 전종범과 스타테일 이원표가 TSL 최성훈과 슬레이어스 김상준에게 각각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전종범은 9위, 이원표는 10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를 확정지었다.
슬레이어스 전종범은 TSL 최성훈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전종범은 'WCS 안티가조선소'에서 벌어진 1세트를 내줬지만 맹독충과 저글링 조합으로 나머지 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뒤집었다.
스타테일 이원표도 슬레이어스 김상준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국가대표에 뽑혔다.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이원표는 'WCS 탈라림제단'에서 진행된 3세트에서는 빠른 산란못에서 나온 저글링 러시를 준비했지만 상대 탐사정에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이원표는 뮤탈리스크 견제에 이어 무리 군주와 맹독충 조합이 위력을 떨치며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감염충을 추가해 본진과 확장기지에 건설된 김상준의 생산 건물을 정리했다. 이원표도 본진과 확장기지가 초토화당해 엘리전 위기를 맞았지만 김상준의 병력을 정리하는데 성공했고 자신은 6시 확장기지를 굳건히 지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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