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연맹은 GSL 참가 건을 놓고 심각한 대립각을 세웠다. 협회는 GSL측과 일정 조율이 되지 않았고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을 치러야 하기에 이번 시즌 예선 참가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그래텍에 통보했다. 이에 GSL에 참가하고 있던 e스포츠연맹은 옥션 올킬 스타리그에 출전하기로 한 8명의 선수들을 내보내지 않기로 성명을 발표하면서 극한 대립 양상을 보였다. 협회가 차기 GSL부터 나가기로 결정했지만 견해 차이는 좁혀지지 않았다.
GSL 시즌4는 오는 12일부터 예선에 돌입하고 옥션 올킬 스타리그는 오는 28일부터 16강 일정에 돌입한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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