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은 지난 7월2일 CJ전을 시작으로 8월4일 웅진전까지 8연승을 달리며 팀 최다 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 시즌 준우승에 빛나는 KT는 6연패를 기록, 이번 시즌 최다 연패 팀으로 자존심을 구겼다.
스타2 부문 개인 최다 연승은 8명이 달성했다. SK텔레콤 정윤종과 정명훈, STX 조성호, CJ 김정우, 삼성전자 신노열과 허영무, KT 김대엽, 웅진 신재욱이 각각 5연승을 기록했다.
최다 연패는 3명이 6연패로 공동 1위에 올랐다. SK텔레콤의 에이스 김택용은 스타2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며 6연패의 늪에 빠졌고 STX 이신형은 그랜드 마스터 중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지만 유독 방송경기에서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스타2에서는 1승도 기록하지 못했다. CJ 장윤철은 스타2에서 테란으로 종족을 변환하며 새로운 도전을 했지만 스타2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보지는 못했다.
스타1과 스타2를 합쳐서는 SK텔레콤 정명훈이 8연승으로 최다연승을 기록했다. 정명훈은 지난 6월30일 CJ 정우용에게 승리를 거둔 뒤 시즌을 마칠 때까지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으며 2012년 개인 승률 1위다운 면모를 보였다. 반면 공군 차명환은 삼성전자 유준희에게 패한 뒤 7연패로 시즌을 마감할 뻔 했지만 지난 26일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이예훈을 잡아내며 힘겨운 1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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