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재욱과 장민철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16강 2회차 D조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스타2 종목에서 객관적인 실력은 장민철이 한 수 위다. 장민철은 최근에 치러진 GSL에서 결승전까지 올라갔다. 승격 강등전과 16강에서 프로토스 안상원과 박현우를 만나 승리한 장민철은 결승전에서 안상원과 재대결을 펼쳤지만 1대4로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재욱은 스타2에 대한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 스타2를 병행하기 시작했고 첫 승을 거둔 선수가 바로 도재욱이다. 이후 6승을 따낸 도재욱은 SK텔레콤 안에서 다승 2위를 차지하는 등 날로 성장하고 있다. 또 듀얼 토너먼트에서도 전태양과 김명운을 제치고 2전 전승으로 스타리그 본선에 올랐다.
28일 협회 소속 선수들과 연맹 소속 선수들이 대결을 펼친 결과 서로 2승씩을 나눠가진 가운데 조지명식에서 '마우스(mouth) 배틀'을 펼친 두 선수 중에 누가 웃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16강 1주 2회차
1경기 이정훈(테) < WCS 여명 > 정윤종(프)
2경기 김학수(프) < WCS 여명 > 김성현(테)
3경기 정종현(테) < WCS 오하나 > 신재욱(프)
4경기 도재욱(프) < WCS 안티가조선소 > 장민철(프)
*8월29일(수) 오후 7시30분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