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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KT, 노련미로 위기 극복! IT뱅크 제압!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11주차
1경기 KT 8 승 < 공사장 > 5 IT뱅크

KT OXOOXXOㅣOXOOXO
IT뱅크 XOXXOOXㅣXOXXOX

KT 롤스터가 1대5 세이브를 당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노련하게 대처하며 IT뱅크를 꺾고 꼴찌 위기에서 벗어났다.

KT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마지막 경기에서 IT뱅크를 상대로 시종일관 유리한 경기를 펼치다 금동근에게 1대5 세이브를 허용하며 흔들리기도 했지만 홍동환과 강태욱이 중심을 잡아주며 승리, 가까스로 꼴찌를 면했다.
KT는 패자조로 가게 된다면 자칫 최하위를 할 수도 있는 위기의 상황이었다. 포스트시즌은 좌절됐지만 KT가 이번 경기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유기도 했다. 중요한 경기답게 KT는 특유의 조직력을 살리며 전반전을 3대1로 리그하며 무난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그러나 전반전 5라운드에서 유정민에게 연달아 킬을 당하며 한 라운드 따라 잡히며 4대3으로 아슬아슬하게 전반전을 마쳤다. 유정민과 금동근의 활약을 막아내지 못한 KT는 위기를 맞이하는 듯 보였다.

더 큰 위기는 13라운드에서 찾아왔다. KT는 5대1 상황에서 금동근에게 모두 잡히는 수모를 당했다. 상대에게 1대5 세이브를 빼앗기며 KT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라운드 스코어를 7대5까지 쫓겼다.

다행히도 홍동환과 강태욱이 중심을 잘 잡았다. 두 선수는 자칫 분위기를 빼앗길 수 있는 상황에서 홍동환이 숫자를 맞췄고 강태욱이 마무리하며 승자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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