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8게임단과 SK텔레콤 T1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시작된다. 포스트 시즌의 첫 단계인 준플레이오프는 정규 시즌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와 같은 대결을 최대한 세 번까지 펼칠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3전2선승제로 펼쳐지며 삼성전자가 선착해 있는 결승전은 단판 승부로 우승자를 가린다.
포스트 시즌에는 정규시즌 동안 적용된 출전 종목 제한 규정이 리셋된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출전했던 종목과 상관없이 1차전에는 모든 종목에 나설 수 있다. 하지만 이 룰은 1, 2, 3차전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1차전에 스타1에 출전했다면 2차전에서는 스타2로만 출전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면 다시 종목 제한이 리셋된다.
준플레이오프는 9월1일과 2일 진행되고 3차전까지 펼쳐질 경우 4일 오후 4시에 경기를 진행한다. 준플레이오프의 승자와 CJ 엔투스가 대결하는 플레이오프는 7일과 9일, 11일에 걸쳐 열린다. 결승전은 오는 22일 치러질 계획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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