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준PO 예고] 8게임단, 첫 경기는 스타2에 올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311826010066045dgame_1.jpg&nmt=27)
8게임단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SK텔레콤을 상대한다. 포스트시즌이 3전2선승제로 치러지기 때문에 기존 정규시즌과는 완전히 다른 전략으로 임해야 하는 상황에서 8게임단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8게임단은 스타1이나 스타2 등 종목에 특화된 선수는 없다. 만약 그런 선수가 있다면 첫 경기에 그 선수가 잘하는 종목에 내세워 1차전과 3차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지만 8게임단은 주전 선수들이 스타1과 스타2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이런 전략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8게임단은 1차전에 스타2에 힘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제동, 전태양 등 에이스들이 최근 스타2 경기에 자주 출전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동과 전태양을 스타2에 배치한 뒤 에이스 결정전까지 완벽하게 준비해 승부를 걸 가능성이 높다.
스타2에 이제동과 전태양을 1차전에 내보내게 된다면 2차전 엔트리를 구상하기도 어렵지 않다. 2차전에서는 스타1에 힘을 줘 어떻게든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고 갈 수 있다면 스타2로 승부를 볼 수 있다. 어쨌건 8게임단은 스타2에 힘을 주는 것이 어려 모로 3전2선승제로 치러지는 포스트시즌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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