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결승 예고] 빠른별-프로겐, 섬머 리그 최고 AP 딜러는 누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072247000066398dgame_1.jpg&nmt=27)
오는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야외무대인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결승전에서 CLG.EU의 헨릭 한센과 아주부 프로스트 정민성이 중단 라인에서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인다.
또 헨릭은 카서스 플레이에도 능하며 특히 파밍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헨릭은 로밍 플레이는 최대한 지양하는 대신 상대를 압도하는 CS로 후반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번 섬머 시즌에서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맞서는 아주부 프로스트 '래피드스타' 정민성도 만만치 않다. 지난 스프링 리그에서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정민성은 이번 시즌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아주부 블레이즈와의 4강전에서 다이애나, 럭스, 그라가스 등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챔피언들을 적극 활용하며 팀 결승 진출을 이끈 정민성은 아주부 프로스트의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또 정민성은 헨릭 한센과는 다르게 로밍 플레이에 능하다. 정민성의 상단, 하단 라인에 상대 정글까지 가리지 않는 로밍 플레이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치 한 명의 정글러가 더 있는 듯한 압박을 준다.
5전3선승제로 치러지는 섬머 리그 결승전은 5세트까지 갈 경우 블라인드 모드로 진행된다. 만약 5세트까지 가게 될 경우 세계 최고의 애니비아 플레이어로 이름 높은 '프로겐' 헨릭 한센과 국내에서 가장 애니비아를 잘 다룬다고 공언한 '래피드스타' 정민성의 애니비아 미러전도 기대해볼만 하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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