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0-1 STX
1세트 CJ 1 < 피스호크 > 승 8 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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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소울이 전 선수 고른 활약으로 CJ 엔투스에게 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STX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플레이오프 CJ전 1세트 경기에서 전반에서만 무려 여섯 라운드를 가져가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세트를 선취했다.
STX는 1라운드부터 김인재의 샷이 폭발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인재가 혼자 2킬을 기록하는 활약 덕에 다른 선수들도 살아났고 빠른 백업으로 CJ 선수들을 몰살 시키며 손쉽게 1라운드를 가져갔다.
기세를 올린 STX는 선수들의 빠른 움직임으로 내리 세 라운드를 가져갔다. 특히 4라운드에서는 CJ가 숫자상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에서도 김지훈과 김인재가 협업 플레이를 선보이며 CJ 기를 죽여버렸다.
전반전에서 단 한 라운드만 내준 STX는 후반전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STX는 첫 라운드에서도 빠른 백업으로 승리를 따낸 뒤 2라운드에서는 STX 김지훈이 폭으로 두 명을 킬시킨 것을 포함해 혼자 4킬을 기록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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