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어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정규시즌에서 첫 승을 거뒀다.
하이디어는 7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정규리그 더 클랜 시즌3 8강 첫 경기에서 이엠팀에게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3전2선승제로 치러진 경기에서 하이디어는 2대0으로 이엠팀을 가볍게 제압했다.
하이디어는 1세트 박정현의 날카로운 공격에 힘입어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가져갔다. 하이디어는 이엠팀의 김상진, 유승규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한 라운드를 빼앗겼지만 남은 2라운드를 가져가며 기분좋게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 초반 이엠팀에게 기선을 빼앗긴 하이디어는 남은 7라운드를 모조리 승리하며 가볍게 4강에 올랐다.
하이디어 주현준, 현건해는 "멤버 교체 등의 이슈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쉽게 풀려 다행이다"며 "남은 경기도 열심히 준비해 어느 팀이 올라오든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8강 두 번째 경기에서는 페지르와 알로가 4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s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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