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무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16강 5회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정윤종을 상대한다.
정윤종과의 경기를 앞두고 허영무는 1승이라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GSL에서 날고긴다는 박수호, 이정훈에게는 패했지만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을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정윤종에게는 승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객관적인 성적으로 보면 허영무가 정윤종에게 뒤처져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전략에 따라 승패가 크게 좌우되는 프로토스전이기 때문에 허영무의 각오는 현실이 될 수 있다.
허영무는 오는 22일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결승전에서도 출전할 가능성이 있기에 정윤종과의 대결을 앞두고 심혈을 기울여 연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스타1 스타리그 우승자인 허영무가 정윤종을 꺾고 1승을 따내면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오후 7시30분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16강 3주 1회차
1경기 정윤종(프) < WCS 오하나 > 허영무(프)
2경기 임재덕(저) < WCS 안티가조선소 > 김학수(프)
3경기 신재욱(프) < WCS 여명 > 전태양(테)
4경기 장민철(프) < WCS 묻혀진계곡 > 이영호(테)
5경기 김학수(프) < WCS 여명 > 김성현(테)
*9월11일(화) 오후 7시30분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