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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WC 선발전] LG-IM, 최현일 궁극기 적중하며 3세트 승리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선발전 준준플레이오프
▶LG-IM 2대1 CJ
1세트 LG-IM 승 < 소환사의협곡 > CJ
2세트 LG-IM < 소환사의협곡 > 승 CJ
3세트 LG-IM 승 < 소환사의협곡 > CJ

"교전 능력은 LG-IM이지!"

LG-IM이 대규모 교전에서 원거리 딜러 최현일의 정확한 사격 능력에 힘입어 완승을 세 차례나 거두면서 2대1로 스코어를 벌렸다.
LG-IM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준준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최현일의 정확한 궁극기 사용 능력을 발판 삼아 압승을 거두며 준플레이오프까지 한 세트만을 남겼다.

LG-IM은 우디르로 플레이한 정윤성이 중단 지역을 침투, 박용우의 도움을 받아 첫 킬을 올렸다. 이후 CJ가 카사딘으로 플레이한 배어진의 활약에 힘입어 킬을 추가하면서 LG-IM은 퍼스트 블러드의 힘을 이어가지 못했다.

5대5까지 팽팽한 싸움을 펼치던 상황에서 LG-IM은 싸움을 걸었다. 20분경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LG-IM은 3킬을 따내고 2데스만 기록하면서 상황을 역전시켰다. 상대 팀의 체력을 빼놓았을 경우 마무리를 해낼 수 있는 카서스를 보유한 장점을 극대화시키면서 앞서 갔다.

LG-IM은 28분경 드래곤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원거리 딜러 최현일이 플레이한 애쉬의 궁극기가 CJ 선수들에게 적중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최현일이 궁극기를 활용해 CJ의 원거리 딜러 김준섭을 맞혔고 전호진의 알리스타가 뛰어들어 중앙 지역으로 몰아 넣으며 순식간에 잡아냈다.

이후 최현일과 박용우가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쏟아 넣었고 신지드로 플레이한 이상정까지 도움을 주면서 LG-IM은 에이스를 기록했다.

내셔남작을 사냥한 LG-IM은 보라색 버프를 받는 동안에 전투를 펼쳤고 최현일이 3킬, 박용우가 2킬을 달성하며 또 다시 CJ 선수들을 모두 잡아냈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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