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이형희, www.e-sports.or.kr) 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대회를 마감하며 그동안 활약했던 전설적인 스타들을 기념하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e-Sports Hall of Fame)의 최종 헌액자가 총 20명으로 정해졌다.
이 중에서 아직까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로 활동하고 있는 현역 선수들로는 8게임단 이제동, KT 롤스터 이영호, SK텔레콤 T1 김택용, 정명훈과 삼성전자 칸 송병구, 허영무 등 6명이 선정됐다.
2차 온라인 투표에서 투표율 60%를 넘기지는 못했지만 최종 심사위원단 회의에서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발전과 e스포츠 진흥에 기여한 공헌도를 고려하여 기욤패트리, 박용욱, 김동수를 최종 헌액자 명단에 포함시켰다.
한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결승전이 열리는 9월22일(토)에는 스타크래프트결승전에 앞서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헌액자들의 활약을 길이 남기기 위한 핸드 프린팅식과 함께 감사패를 수여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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