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2] 스타테일 원이삭 "맛집 탐험은 못할 것 같아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151342090066690dgame_1.jpg&nmt=27)
월드사이버게임즈(WCG) 한국대표선발전에 참가 중인 스타테일 원이삭은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인터뷰에서 부산에 가면 맛집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산에 가보는 것이기 때문에 바다도 구경하고 맛집도 탐험해보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원이삭은 일정 때문에 곧바로 올라가야 해서 맛집에 가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원이삭은 맛집 탐험 기회는 놓쳤지만 현장에서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다. 다른 선수와 달리 원이삭은 팬들과 스마트폰으로 같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은 시간에는 바다를 구경하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맛집 탐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지만 원이삭은 반드시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원이삭은 "4강전을 치르기 위해 부산까지 내려왔는데 여기에서 4위에 그친다면 억울할 것 같다. 반드시 결승에 올라가서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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