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을 제압하며 결승에 오른 CJ 엔투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동안 선수 전원에게 휴가를 줬다.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느라 고생했고 22일로 예정된 삼성전자 칸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라는 뜻이었다.
김동우 CJ 엔투스 감독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등 두 종목으로 결승전이 진행되기 때문에 선수별로 종목 우위를 갖고 있는 선수들을 엔트리에 넣을 계획"이라며 "2박3일 동안 휴식을 취한 만큼 1주일 동안 최고의 경기력을 끌어 올려 프로리그 첫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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