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클랜을 향한 퍼스트제너레이션 여성팀의 도전이 시작됐다.
지난 시즌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이번 시즌 여성팀도 본선에 합류하며 동반 8강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 여성팀과 남성팀 모두 8강에 오른 클랜은 eMcN, 뉴올스타 등 두 팀뿐이다.
뉴올스타와 eMcN(지난 시즌 준우승팀 로이)의 경우 지난 시즌 급부상한 클랜이다. 오랜 전통 강호인 유로, e스포츠유나이티드 등이 주춤한 사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흥 세력으로서 이번 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퍼스트제너레이션 역시 지난 시즌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새로운 최강 클랜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여성팀 경기에도 관심이 쏠려 있다.
그러나 피아레이디라는 이름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함세진과 우시은 등이 퍼스트제너레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16강 경기는 해 볼만한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 경험이 전무한 신예들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는 장점을 활용해 sck팀의 허를 찌를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미 8강에 진출해 있는 퍼스트제너레이션 남성팀에 이어 여성팀도 8강에 합류할 수 있을지 17일 오후 7시 반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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