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스포2 결승 미디어데이] SK텔레콤 심영훈 "'콩라인' 탈출한다!"

SK텔레콤 T1 심영훈이 이번 시즌이야 말로 '콩라인'에서 탈출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심영훈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매번 준우승에 머물러 ‘콩라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한 뒤 자신이 속한 팀을 1위로 올리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다.
심영훈은 MBC게임에서 SK텔레콤으로 이적하면서 총 세 번의 결승전 무대를 치렀다. 그러나 심영훈은 MBC게임에서부터 결승전에만 가면 힘을 쓰지 못했고 그 징크스가 SK텔레콤에도 이어지며 심영훈이 속한 팀은 무조건 준우승을 한다는 '콩라인의 저주'를 받았다.

정규시즌에서 계속 MVP, 최고의 스나이퍼 상을 계속 수상했지만 심영훈은 결승전에서 유독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항상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 심영훈의 동료들은 "이번 결승전은 꼭 콩라인에서 탈출하자"며 격려했지만 유독 심영훈은 결승전만 되면 위축된 플레이를 펼쳤다.

이에 심영훈은 "이번 시즌은 스포2 프로리그 마지막 시즌이기 때문에 무조건 우승해야 하지 않겠나"며 "팀을 꼭 우승시키고 싶은 열망이 간절하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무조건 우승하고 '콩라인'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