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한은 올 시즌 9승1패를 기록하며 최고 승률을 올렸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치러진 전반전에서만 6전 전승을 기록했다.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도 3승1패로 나쁘지 않다. 지난 5월28일 STX 소울 백동준에게 패한 후 8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한은 스타1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에서 스타1 종목에 5번 이상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1패도 기록하지 않은 승률 100%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또 프로토스에게도 상당히 강점을 갖고 있는 이영한은 CJ에서 스타1에 내놓을 카드로 유력한 장윤철, 이경민을 맞이해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
CJ가 김정우와 김준호가 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우승을 위해선 송병구, 허영무와 함께 이영한의 역할도 필수적이다. 만약 이영한이 김정우의 저격수로 나서 성공을 거둔다면 삼성전자는 CJ를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관련기사
[SK플래닛 결승 예고] 에결카드 두고 김가을 감독 고심
[SK플래닛 결승 예고] 삼성전자 김기현, 결승전 다크호스로 기대 급증
[SK플래닛 결승 예고] 송병구-허영무를 어디에 쓰지?
[SK플래닛 결승 예고] 삼성전자의 강점 '경험'
[SK플래닛 결승 예고] 삼성전자의 깜짝 카드는?
[SK플래닛 결승 예고] 신노열-이영한 "첫 결승 무대 설레요"
[SK플래닛 결승 예고] 막강 코치진 앞세운 삼성전자, 전략 승부?
[SK플래닛 결승 예고] 삼성전자 "CJ 분석 완료"
[SK플래닛 결승 예고] 삼성전자가 우승하려면?
[SK플래닛 결승 예고] 우승컵은 위메이드 출신에게 달렸다?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