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SK텔레콤 심영훈 '스포2의 콩라인' 탈출 실패

SK텔레콤 T1 심영훈이 스페셜포스계의 영원한 2인자로 남았다.

심영훈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4G LTE 스포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STX를 상대로 첫 우승을 노렸지만 0대3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심영훈은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스나이퍼로 입지를 굳혔다.
정규시즌 MVP, 최고의 저격수상 등 수많은 개인 타이틀을 획득하며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지만 팀은 우승과 관련이 없었다.

심영훈은 총 세 번의 결승전을 치렀지만 매번 준우승에 머무는 등 스포계의 '콩라인'으로 불렸다. MBC게임 시절 결승전에서 SK텔레콤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문 심영훈은 다음 시즌 SK텔레콤 T1으로 이적했다. 심영훈은 SK텔레콤의 유니폼을 입은 이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한 번,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에서 두 번 결승에 올랐지만 KT, CJ에게 패하며 또다시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심영훈은 22일 STX 소울과의 결승전에서도 팀내 최다킬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팀이 패하면서 또 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심영훈은 "준우승 징크스를 뛰어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또 다시 준우승을 하고 말았다"며 "기회가 더 있다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프로리그라서 진정 아쉽다"고 소감을 털어 놓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