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결승] CJ 김정우 "4대1 승리 자신한다" 등 말말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221826100067008dgame_1.jpg&nmt=27)
전용준 캐스터가 "진정한 가을의 주인공은 김가을 감독"이라고 말하자 김가을 감독은 "그렇게 따지면 가을에 열리는 대회는 삼성전자가 다 우승했어야하지 않나"라며 "크게 연관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가을을 떠나서 많은 준비를 했으니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리머니도 일단 이겨야 하잖아요."
○…"김준호를 어떻게 잡는지 보여드리겠다."
에이스 결정전 출전이 유력한 삼성전자 신노열이 CJ 김준호에게 도발을 걸었다. 신노열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를 하면서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라며 "만약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준호와 맞붙는다면 김준호를 어떻게 이기는지 보여드리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세 번째는 반드시 우승하겠다." CJ 김동우 감독이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 CJ는 창단 후 프로리그 결승에 두 번 오른 바 있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김동우 감독은 "이번 만큼은 꼭 우승해서 CJ 관계자 및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저 옆에.. 저 옆에.. 저 옆에.."
CJ 신상문이 '저 옆에'를 연발했다. 전용준 캐스터는 '2008년 온게임넷 스파키즈 소속일 때 결승전 상대팀이 누구였나', '그 때 상대팀 감독은 누구였나', '상대팀 에이스는 누구였나'라고 질문했고 신상문은 콕 집어 대답하지 않고 '저 옆에'라며 말을 흐려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4대1 승리 자신한다."
CJ 김정우가 이번 결승전에서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정우는 "우리가 자주 이겨왔던 팀이지만 결승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며 "전에 했던대로 상황이 쉽게 흘러갈 것 같다. 4대1 아니면 4대2 정도로 우리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말보다는 경기력으로 보여드리겠다."
CJ 김준호가 삼성전자 신노열의 도발에 정면으로 맞섰다. 앞서 신노열의 "김준호를 어떻게 잡는지 보여드리겠다"라는 발언에 대해 김준호는 "나는 (신)노열히형처럼 말로하지 않겠다"며 "경기로 깔끔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신노열의 고개를 숙이게 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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