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이경민이 삼성전자 칸의 킬러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경민은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12승4패를 기록하면서 초강세를 보였다. 온게임넷 스파키즈 시절 신인의 자격으로 삼성전자에게 4승2패를 거둔 이경민은 10-11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3킬을 달성하면서 킬러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유병준과 김기현을 제압하면서 강점을 또 다시 드러낸 이경민은 이번 시즌2 2, 3라운드에서 허영무와 송병구를 잡아내면서 정규 시즌 삼성전자를 맞아 12승4패, 승률 80%를 달성했다.
이번 결승전 1세트에서 삼성전자의 테란 김기현을 제압한 이경민은 진정한 삼성전자 칸의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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