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CJ 엔투스, 2012년 스타-스포 모두 우승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이 창단 7년만에 겹경사를 맞았다.

CJ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4대1로 누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 팀을 CJ가 인수 창단한 뒤 7년만에 맞는 경사였다.
CJ는 올해 또 하나의 프로리그 종목인 스페셜포스2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단체전 우승을 한 차례 경험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종목 전환을 통해 스페셜포스2 팀을 만들어 리그에 뛰어든 CJ는 지난 4월8일에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따냈다.

만들어진지 6개월이 안된 스페셜포스2 게임단이 먼저 우승을 차지한 뒤 5개월만에 스타크래프트팀이 7년의 숙원을 풀어내면서 CJ는 올 시즌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를 모두 우승한 유일한 팀이 됐다.

CJ는 또 하나의 새로운 행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새로운 종목으로 시작되는 프로리그에서 첫 시즌 우승을 달성하며 적응력이 강한 팀임을 증명했다. 스페셜포스2로 시작된 FPS 프로리그에서 우승했고 스타2를 새로운 종목으로 포함시킨 이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도 우승한 CJ는 적응력에 있어 다른 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팀으로 기록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