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8강 C조 경기는 신재욱과 장민철의 5전3선승제로 꾸려진다.
이 가운데 협회 소속 선수들끼리 대결을 펼치는 조합이 하나, 스타2를 일찍 시작한 선수들끼리의 대결이 하나 편성됐고 크로스 매치가 2개 꾸려졌다. 크로스 매치 가운데 하나는 SK텔레콤 정윤종이 스타테일 원이삭을 제압하면서 협회 소속 선수들이 앞서 가기 시작했다.
또 하나의 크로스 매치인 웅진 신재욱과 SK게이밍 장민철의 대결에서 신재욱이 승리한다면 4강 구도가 협회 소속 3명, GSL 소속 1명으로 꾸려지게 된다. 스타2를 먼저 시작했고 GSL에 꾸준히 출전했던 선수들로서는 자존심에 상처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장민철과 신재욱의 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장민철이 승리한다면 당연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고 신재욱이 이긴다면 스타2 선배들로서 체면이 구겨진다. 따라서 장민철에게 심적인 부담이 가해질 수밖에 없다.
GSL을 대표하는 프로토스 장민철이 심리적인 부담을 극복하고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8강 C조
▶신재욱(프)-장민철(프)
1세트 < WCS 안티가조선소 >
2세트 < WCS 오하나 >
3세트 < WCS 여명 >
4세트 < WCS 묻혀진계곡 >
5세트 < WCS 안티가조선소 >
*5전3선승제
*10월2일 오후 7시30분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