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WC] 아주부 프로스트, 포킹 조합 앞세워 TSM 격파!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0060931180067516dgame_1.jpg&nmt=27)
▶아주부 프로스트 1-0 TSM
1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TSM
아주부 프로스트가 북미 최강 TSM을 상대로 1세트를 먼저 따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5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 8강 그룹C 1세트에서 원거리 스킬로 상대방의 체력을 조금씩 갉아먹는 일명 '포킹'조합으로 TSM에게 승리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샤이' 박상면의 제이스가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가면서 '다이러스' 마커스 힐의 다리우스에게 두 번이나 솔로킬을 따내는 등 압도했다. 또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의 마오카이는 하단 라인습격에 힘입어 '엑스페셜' 알렉스 추의 소나를 잡아내고 드래곤을 가져간 아주부 프로스트는 기선을 확실히 제압했다.
잘 성장한 제이스가 하단 라인에 합류, 포탑을 파괴했고 두 번째 드래곤도 가져가며 골드 격차를 더욱 벌린 아주부 프로스트는 제이스와 '래피드스타' 정민성의 원거리 스킬을 활용해 TSM을 견제하면서 중앙 2차 타워까지 파괴했다.
하단 라인에서 무력시위를 하던 아주부 프로스트는 TSM의 역습을 허용, 정민성이 끊기면서 바론을 내주게 됐다. 하지만 아주부 프로스트는 바론을 주는 대신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며 균형을 맞췄고 방어태세에 돌입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중앙 1차, 2차타워 사이에 무리하게 공격을 감행한 TSM에게 미스 포춘과 제이스가 화력을 집중하며 네명을 잡아냈고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제이스, 럭스, 미스 포춘의 원거리 스킬로 TSM의 챔피언들을 계속해서 견제하며 모든 억제기를 파괴한 아주부 프로스트는 마지막 교전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승리를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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