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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SK텔레콤 정윤종, 댄 슈어롱 꺾고 단독 2위

◆MvP 인비테이셔널 3주차 경기 결과
▶정윤종(프) 2대0 댄 슈어롱(저)
1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WCS 오하나 > 댄 슈어롱(저, 11시)
2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WCS 여명 > 댄 슈어롱(저, 1시)

SK텔레콤 T1 정윤종이 루트 게이밍 소속 댄 슈어롱(아이디 Vibe)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윤종은 6일 오전 방송된 MvP 인비테이셔널 3주차 경기에서 댄 슈어롱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정윤종은 15승1패를 기록하며 17승1패인 KT 이영호에 이어 단독 2위를 마크했다.

정윤종은 'WCS 오하나'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파수기와 추적자와 함께 로봇공학시설에서 불멸자를 소환했다. 상대방의 바퀴와 저글링 공격을 파수기의 역장을 활용해 막아낸 정윤종은 두 번째 확장기지를 성공시키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정윤종은 거신을 추가시켜 댄 슈어롱의 두 차례 공격을 막아냈고 차원분광기를 소환해 반격에 나섰다. 광전사로 거대둥지탑을 파괴시킨 정윤종은 지상군 병력으로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WCS 여명'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는 초반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으로 다수 일벌레를 파괴시켰다. 거신과 파수기를 소환한 정윤종은 댄 슈어롱의 바퀴와 감염충, 타락귀와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뒀다. 본진에 차원분광기 드롭 플레이를 시도해 많은 이득을 챙긴 정윤종은 모선을 추가해 상대방의 맵 중앙의 확장기지를 초토화시켰고 남은 병력까지 정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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