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블레이즈 2-1 MVP 블루
1세트 아주부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블루
2세트 아주부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블루
MVP 블루가 3세트 승리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MVP 블루는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IEF 2012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 선발 결승전 3세트에서 잘 성장한 리븐과 블라디미르를 앞세워 팀 파이트에서 압승을 거두고 아주부 블레이즈에게 승리를 거뒀다.
MVP 블루는 '노페' 정노철의 초가스가 레드 리자드만 사냥하고 2레벨 라인습격을 감행, '한칸' 김강환의 미스 포춘에게 퍼스트 블러드를 안겼다. 하지만 정노철은 아주부 블레이즈 '헬리오스' 신동진의 렝가에게 계속해서 카운터 정글을 허용하며 경험치를 쌓지 못하며 힘들게 경기를 운영해 나갔다.
정노철은 정글 몬스터를 잃은 경험치를 라인습격으로 대신했다. 상단 라인 수풀에 숨어 '래퍼드' 복한규의 올라프를 기습해 어시스트를 기록한 정노철은 중단으로 이동해 수풀에서 동료들과 매복, 지나가던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타릭을 끊어낸 뒤 드래곤을 가져가며 초반 열세를 만회했다.
MVP 블루는 블루 진영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듀얼리스트' 강승현의 리븐이 더블킬을 기록했고 중앙 교전에서는 '선칩' 최선휘의 블라디미르가 아주부 블레이즈의 챔피언 셋을 홀로 상대하는 맹활약을 하며 승기를 잡았다.
MVP 블루는 상대 챔피언들이 흩어져있는 것을 보고 곧바로 바론을 가져갔고 언덕 뒤에 있던 렝가마저 블리츠크랭크가 끌어오며 잡아냈다. 바론 버프를 두른 MVP 블루는 마지막 교전에서 4킬을 따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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