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수단은 10일 오전 故우정호가 잠들어있는 경기도 화성시 천주교 비봉추모공원을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선수단과 사무국, 고인의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49재는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선수단은 지난 9월22일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받은 특별상 트로피 등 여러 상패를 고인의 자리 옆에 갖다놨다.
KT 관계자는 "팀의 영원한 프로토스 선수인 정호의 49재를 맞아 선수단과 함께 가서 만나고 왔다"며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정호가 먼저 세상을 떠났지만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