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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프로리그 우승한 자, 푸껫으로 떠나라"

CJ, 창단 첫 프로리그 제패한 선수단에 푸껫 포상 휴가

CJ 엔투스가 프로리그를 제패한 보상으로 해외 여행 포상 휴가를 받았다.
CJ 엔투스는 지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삼성전자 칸을 4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로게임단 창단 이후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처음으로 왕좌에 올랐다.

CJ 그룹은 우승한 프로게임단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3박5일 동안 태국의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내렸다. 스타크래프트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사무국은 태국의 휴양지인 푸껫에서 창단 이후 7년만에 프로리그를 제패한 기쁨을 맛볼 예정이다.

김준호 CJ 엔투스 사무국장은 "프로리그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선수단을 위해 해외 여행을 준비했다"며 "휴가도 즐기고 견문도 넓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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