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표 몽쉘이 시범 종목인 프리스타일 풋볼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기량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몽쉘은 12일 경기도 수원시 종합운동장 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시범 종목인 프리스타일 풋볼에서 세 경기 모두 2대0으로 승리하면서 퍼펙트 골드를 달성했다.
총 9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몽쉘은 인천 대표 아싸를 2대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고 부산 대표 재미삼아까지 2대0으로 제압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에서도 몽쉘은 대전 대표 토마토피씨방을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경북 대표 발로해도이길듯을 2대0으로 꺾은 재미삼아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