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대표 김성한이 시범 종목인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에서 같은 경기 대표인 신기훈을 2대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성한은 12일 경기도 수원시 종합운동장 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시범 종목인 스타2에서 32강부터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고 결승전에서는 신기훈을 맞아 2대1로 승리하며 1위에 올랐다.
32강으로 진행된 스타2 종목에서는 경기도가 유독 강세를 보였다. 김성한은 서울 대표 정우준, 경북 대표 장태민, 인천 대표 최성진, 부산 대표 김강빈을 연파했고 또 한 명의 경기 대표인 신기훈은 경남 정대진, 충북 곽범수, 대전 권진우, 서울 조재원을 맞아 모두 2대0으로 승리했다.
결승전에서 경기도 대표끼리 맞붙은 결과 김성한이 신기훈을 제압하면서 KeG에 처음으로 도입된 스타2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수원=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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