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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칸 "KeG 많이 사랑해주세요"

삼성전자 칸 프로게임단 선수들이 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알리기 위해 수원을 찾았다.

삼성전자 칸 선수단의 송병구, 허영무, 이영한, 김기현, 박대호는 13일 경기도 수원시 종합운동장에서 사인회를 갖고 2012 KeG의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다했다.
오후 1시경 현장에 도착한 선수단은 학생들의 열띤 참가 의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수원 정보 과학 축제에 참가해서 학교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열정이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사인회에서도 일일이 학생들의 이름을 적어주는 등 열의를 보인 삼성전자 선수단은 "e스포츠가 다시 한 번 붐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이 늘어나서 아마추어 계층이 탄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칸 송병구는 "대회에 참가하는 분들 모두 금메달을 딸 수는 없지만 참여하고자하는 열정에는 금메달을 드리고 싶다"며 "페어플레이 정신이 입각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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