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표 노의환이 철권 종목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노의환은 신정훈은 13일 경기도 수원시 종합운동장 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정식 종목인 철권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의환은 32강에서 대전 정재훈, 16강에서 제주 백민걸, 8강에서 경기 최진우, 4강에서 서울 김선호를 격파하면서 결승까지 올랐다. 결승에서 충남의 박병호와 대결한 노의환은 빼어난 실력을 과시하며 1위를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노의환에게는 금메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수원=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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