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각) 중국 상하이 엑스포 바오스틸 스테이지에서 진행 중인 WCS 아시아파이널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에 슬레이어스 전종범을 제외하고 전원 승자 16강에 올라갔다.
팀리퀴드 송현덕도 'AK' 리취웨이를 2대1로 제압했고 스타테일 이원표와 원이삭, 박현우도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에 올라갔다. 박현우는 예전 위메이드 동료인 CJ 엔투스 김준호와 대결한다. 반면 슬레이어스 전종범은 대만 1위 양 지아 청에게 1대2로 역전패를 당해 패자조로 내려갔다.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SK텔레콤 정윤종과 삼성전자 신노열, CJ 김준호 모두 승리를 거두고 승자 32강에 합류했다.
한편 패자조부터 경기를 치르며 오후 3시(한국시각 오후 4시)부터 승자전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하이(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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