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은 16일 방송을 통해 옥션 올킬 스타리그 결승전을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27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SK텔레콤 T1 정윤종이 결승전에 올라갔으며 이날 MVP 박수호와 SK게이밍 장민철의 승자와 대결하게 된다.
대학교에서 결승전을 치른 것은 이번이 5번째이며 8년 만에 처음이다. 프리챌 스타리그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 2004년 아이옵스 스타리그, 2005년 So1 스타리그 2005 결승을 대학교에서 진행했다. 한양대학교에서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노천극장에서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