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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진영별 8강 확정…20일 녹화중계

◇MvP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오프 대진표.(사진=메이저리그게이밍 중계 화면 캡처)


한국e스포츠협회와 인터내셔널 e스포츠 그룹, 메이저리그게이밍이 공동 주최하는 MvP 인비테이셔널의 정규 시즌이 막을 내리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각 진영별 8명씩, 16명의 윤곽이 가려졌다.

19일 메이저리그게이밍 사이트를 통해 방송된 MvP 인비테이셔널 8일차 재경기까지 모두 마친 상황에서 협회 진영은 8게임단 전태양과 이제동, SK텔레콤 T1 정윤종과 어윤수, KT 롤스터 이영호, CJ 엔투스 김정우, 웅진 스타즈 김민철, STX 소울 신대근이 8강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전태양은 44승4패, 승률 91.7%로 정윤종과 김정우를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북미 서버와 유럽 서버, 한/대만 서버를 나누어 대표를 뽑은 MLG 진영에서는 Naniwa라는 아이디를 쓰는 요한 루세시가 26승22패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루트 게이밍의 댄 슈어롱과 후안 로페즈, EG의 크리스 로란제, 퀀틱 게이밍의 데반 스브라마니암 등이 대표로 뽑혔다.

한/대만 서버에서는 프나틱 김학수가 24승24패로 대표로 선발됐고 장민철, 양준식, 한이석이 3자 재경기를 치른 가운데 한이석이 2승을 거두면서 같은 팀 김학수와 함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로리그 진영 플레이오프 8강은 전태양 대 어윤수, 김정우 대 이영호, 김민철 대 이제동, 신대근 대 정윤종의 대진이 짜여졌다. MLG 진영 플레이오프 8강은 댄 슈어롱(Vibe) 대 크리스 로란제(Huk), 데반 수브라마니암(Hawk) 대 후안 로페즈(Major), 요한 루세시(Naniwa)와 마르커스 이클로프(Thorzain), 김학수 대 한이석으로 진행된다.

전 경기 7전4선승제로 치러지는 MvP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오프 경기는 순위에 따라 진영별 8강 토너먼트와 최종 결승전으로 진행되며 각 진영 4강 진출자에게는 미국 달라스에서 열리는 MLG 가을 시즌 챔피언십 참가권이 부여된다.

양 진영 우승자가 1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경쟁하는 최종 결승전은 10월 25일(목) 진행될 예정이며 10월 30일(화) 오전 8시에 MLG 사이트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 경기는 21일(일)부터 MLG 공식 사이트 (http://www.majorleaguegaming.com)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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