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웅진 김민철, 이제동 4대1로 꺾고 MLG 챔피언십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0220701260068184dgame_1.jpg&nmt=27)
▶김민철 4대1 이제동
1세트 김민철(저, 1시) < MLG 여명 > 승 이제동(저, 7시)
2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MLG 안티가조선소 > 이제동(저, 11시)
4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MLG 묻혀진계곡 > 이제동(저, 7시)
5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MLG 오하나 > 이제동(저, 11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8게임단 이제동을 제압하고 MLG 가을 챔피언십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민철은 22일 오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8강 플레이오프 8게임단 이제동과의 5세트 경기를 가져가며 4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MvP 인비테이셔널에서 4강 진출을 확정지은 김민철은 오는 11월2일부터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MLG 가을 챔피언십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김민철은 한 부대 가량 바퀴 병력으로 상대 진영에 공격을 들어갔지만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이제동의 바퀴와 감염충에 역습을 당하는 상황이 됐다.
김민철은 이제동의 공격을 막아낸 뒤 감염충과 바퀴를 생산했고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경기 중후반을 도모했다. 감염충의 잠복 업그레이드를 활용해 상대방 앞마당 확장기지에 많은 피해를 입혔고 땅굴망 건설을 완료했다. 김민철은 자신의 진영에서 벌어진 대규모 전투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왔다.
김민철은 이제동의 본진에 몰래 건설된 땅굴망에서 나온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로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를 초토화시켰다. 이후 대규모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김민철은 이제동의 남은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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