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게이밍(MLG) 가을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할 한국e스포츠협회 선수들이 최종 확정됐다.
신대근은 모든 이들의 예상을 뒤집고 옥션 올킬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했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시아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윤종신' SK텔레콤 정윤종을 4대1로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다. 웅진 김민철도 8게임단 이제동을 4대1로 제압하고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이로써 한국e스포츠협회에서는 이날 진출을 확정지은 신대근과 김민철, SK텔레콤 어윤수, KT 롤스터 이영호가 오는 11월2일부터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MLG 가을 챔피언십 본선에 참가하게 됐다.
MLG 진영에서는 '나니와' 요한 루세시가 EG 마르커스 이클로프를 제압했고 프나틱 김학수도 같은 팀 동료인 한이석을 격파하며 본선 무대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은 두 자리는 23일 새벽 4시부터 방송되는 MvP 인비테이셔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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