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전 아주부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소드
패자전 LG-IM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화이트
LG-IM이 상단 담당으로 돌아온 '라일락' 전호진의 활약을 앞세워 MVP 화이트를 압살하고 최종전에 올라갔다.
LG-IM은 22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IPL5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 선발전 B조 패자전에서 MVP 화이트를 맞아 상단으로 복귀한 전호진이 초반부터 솔로킬을 두 번이나 기록하는 활약을 펼친 덕에 완승을 거뒀다.
LG-IM은 초반 침투 작전을 펼쳤다. MVP 화이트의 블루 골렘 지역으로 파고든 LG-IM은 그레이브즈로 플레이한 원거리 딜러 최현일이 첫 킬을 기록했다. 4명이 침투 작전을 전개한 동안 하단 수풀의 골렘을 잡은 전호진은 하단과 상단의 라인 교대를 통해 레벨을 급속도로 키웠다.
호롤 하단 지역을 맡은 전호진은 MVP 화이트의 윤성영을 맞아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12분경 윤성영과의 맞대결에서 킬을 기록한 전호진은 2분 뒤에 또 다시 윤성영을 제압하면서 2연속 솔로킬을 따냈다.
전호진의 활약 덕에 LG-IM도 신을 냈다. 상단과 중단에서도 협력 플레이를 통해 킬을 보탠 LG-IM은 경기 시작 20분만에 10,000 골드 차이를 냈고 킬에서도 11대2로 앞서 나갔다.
중단 지역으로 힘을 합친 LG-IM은 MVP 화이트를 완파하면서 25분만에 항복을 받아냈다.
LG-IM은 최종전에서 나진 소드와 4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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