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1-0 누누킹과 아이들
1세트 CJ 엔투스 승 < 소환사의협곡 > 누누킹과 아이들
CJ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2차 오프라인 예선 1세트에서 상단과 중단을 완벽히 장악하며 압승을 거뒀다.
CJ는 정글러 최인석이 상단을 맡은 정윤재와 호흡을 맞추면서 선제 킬을 가져갔다. 올라프로 플레이한 최인석은 정윤재가 NaB의 상단 담당 박재권과 전투를 치르는 동안 뒤로 파고 들어 킬을 올렸다. 3분 뒤 NaB가 박재권, 조범열의 협동 플레이로 정윤재를 잡으려 하자 최인석이 곧바로 도움을 오면서 오히려 킬을 보탰다.
상단 포탑을 일찌감치 밀어낸 CJ는 정윤재, 최인석, 배어진이 중단으로 이동, NaB의 박영혁과 조범열을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하단 지역에서 1킬을 당하긴 했지만 CJ는 곧바로 복수에 들어갔다. 중단 담당 배어진이 하단으로 이동해 NaB의 이동 경로를 끊었고 서포터와 원거리 딜러를 제거했다. 같은 타이밍에 NaB의 박영혁이 하단으로 이동하는 것을 정글러 최인석이 잡아내면서 7대1로 벌렸다.
20분이 지나자마자 내셔남작을 가져간 CJ는 경기를 오래 끌지 않았다. 곧바로 상단으로 이동한 CJ 선수들은 내부 포탑을 파괴한 뒤 전투를 펼쳤고 압승을 거두며 1세트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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