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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인비테이셔널, 결승서 한국 선수끼리 맞대결?

MvP 인비테이셔널, 결승서 한국 선수끼리 맞대결?
◇해외팀들의 대결인 MLG 진영 결승에 오른 한국 선수 김학수.

진영별 결승전만 남겨놓은 MvP 인비테이셔널이 한국 선수들의 잔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는 27일 메이저리그게이밍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될 MvP 인비테이셔널 진영별 결승전에서는 최종 결승 진출자가 가려지게 된다. 프로리그 진영에서는 SK텔레콤 T1 어윤수와 웅진 스타즈 김민철, MLG 진영에서는 후안로페즈와 김학수가 결승전을 펼치기 때문에 인비테이셔널 최종 결승전에서 한국 선수들끼리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MLG 진영에서는 해외팀 프나틱에 소속된 김학수가 4강에서 요환루세시를 4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르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결승전에 테란 후안로페즈가 올라와 있지만 김학수의 상대가 되지는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프로리그 진영의 경우 SK텔레콤 어윤수와 김민철의 승자가 결승에 진출하기 때문에 만약 MLG 진영 결승전에서 김학수가 예상대로 후안로페즈를 제압하게 된다면 MvP 인비테이셔널 결승은 한국 선수들의 맞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학수의 경우 워낙 테란전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다 후안로페즈는 프로토스에게 약한 모습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김학수의 낙승을 예상하고 있다. 게다가 4강전에서 4대0으로 요한루세시를 완파한 김학수의 기세를 후안로페즈가 꺾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첫 해외 선수들과 교류전으로 관심을 모은 MvP 인비테이셔널이 한국 선수들의 잔치가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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