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올킬 결승] 로커 박완규 "정윤종 홈그라운드 이점 살릴 것" 이모저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0271758310068500dgame_1.jpg&nmt=27)
○…로커 박완규가 SK텔레콤 정윤종의 우세를 점쳤다. 박완규는 "협회 소속 선수인 정윤종이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좀 더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다"며 "GSL이 아닌 스타리그라는 점이 정윤종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텔레콤 정윤종의 친형이 응원차 현장을 방문했다. 관계자들은 정윤종의 형이 대기실에 들어서자 누군지 묻지도 않고 단박에 "정윤종 선수 형이세요?"라고 말했고 정윤종의 형은 쑥쓰러운듯 머리를 긁적이며 웃음 지었다. 누가봐도 꼭 닮은 형제이지만 정작 정윤종 형제는 서로 그렇게 많이 닮지는 않다며 손사래를 쳤다.
○…전문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가 옥션 올킬 스타리그 결승전을 빛냈다. 스파이럴 캣츠의 리더 '타샤' 오고은씨는 스타크래프트2 유닛 중 하나인 유령으로 분해 관중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SK텔레콤 정윤종이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MVP 박수호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정윤종에게 예상 스코어를 묻자 "2대4로 내가 질 것 같다. 요즘 저그는 진짜 사기"라며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온게임넷 전용준 캐스터가 하루에 두 개의 리그를 중계하는 강철 체력을 선보였다. 전 캐스터는 낮 12시부터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윈터 시즌 오프라인 예선을 중계한 뒤 옥션 올킬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한양대학교 올림픽 기념관으로 이동, 결승전의 캐스터를 맡았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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