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블루 1-0 팀 드라이
1세트 MVP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팀 드라이
MVP 블루가 아마추어팀 드라이를 맞아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선보이며 17대1로 승리, 1세트를 가져갔다.
MVP 블루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2012~2013 2차 오프라인 예선 팀 드라이와의 1세트에서 김강환의 코르키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손쉽게 승리를 쓸어 담았다.
초반 정글 침입 작전을 펼치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미니언 사냥 싸움에 들어간 양 팀의 분위기는 MVP 블루가 먼저 깼다. 쉬바나로 플레이한 정노철이 하단 지역으로 이동했고 김강환과 이한길이 힘을 합쳐 선제 킬을 올렸다.
12분경 하단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지자 MVP 블루의 호흡이 빛을 발했다. 정노철이 수풀 뒤쪽에 숨어 있었고 중단 담당 최선휘까지 합류하면서 4대3 싸움을 만들어낸 MVP 블루는 김강환이 2킬을 추가하며 급성장했다.
드라이가 정글러 이도현의 합류로 첫 킬을 올렸지만 MVP 블루는 그 이상의 킬을 내주지 않았다. 17분경 중단 지역에서 드라이가 먼저 싸움을 걸어오자 MVP 블루는 노련하게 맞받아쳤다. 드라이가 하단을 맡고 있던 원거리딜러와 서포터까지 합류하면서 포탑을 파괴하려 했지만 MVP 블루 또한 곧바로 전장에 소환사들이 동원되면서 맞받아쳤다. 포탑을 두드리다가 체력이 빠졌던 드라이는 MVP 블루의 노련한 대응에 속절없이 당하면서 5명 모두 동시 사망했다.
18분경 하단 지역에서 또 다시 전투를 펼친 MVP 블루는 원거리 딜러 김강환이 2킬을 보태면서 7킬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올라운 화력을 쏟아 부으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