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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가능성 찾으러 태안으로"

SK텔레콤 T1이 12-13 시즌 프로리그에서 우승컵을 재탈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SK텔레콤은 30일부터 1박2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학안포로 워크숍을 떠난다. 이번 워크숍은 선수들의 정신 무장을 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안지환 스포츠단 매니저가 SK 그룹의 경영 이념을 교육하고 새로 구성된 코칭 스태프가 12-13 시즌 프로리그에 대비한 운영 방안을 선수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용운 감독이 어드바이저로 역할이 변경되고 임요환 수석 코치가 팀을 맡은 상황에서 새로운 색깔을 입히는 첫 과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후 선수들 상호간의 평가의 시간이 이어진다. 과거 선수들의 성격 중심으로 롤링 페이퍼를 했던 것과 달리 경기할 때의 장단점, 연습할 때의 치밀도, 평소 선수단 생활의 자세 등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날카롭게 지적하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을 마친 이후에는 단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돌아오는 날인 31일에는 족구와 축구 시합으로 체력 단련의 시간을 갖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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