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어윤수와 프나틱 김학수의 MvP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30일 현재 미국 동부 지역은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권에 들면서 미국 역사상 최악의 피해를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카리브 해역을 통과하면서 66명의 인명을 앗아간 샌디는 미국의 인구 밀집 지역인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고 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를 포함, 뉴욕시와 뉴욕주 등 노스캐롤라이나주부터 뉴이글랜드에 이르는 동부 지역의 대부분이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욕에 위치한 메이저리그게이밍의 중계 시설 또한 영향을 받고 있어 MvP 인비테이셔널의 결승전 또한 연기됐다.
메이저리그게이밍이 약속한 대로 중계를 개시할 경우 어윤수와 김학수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오전 11시에 메이저리그게이밍의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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