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지난 26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최초 여성부 경기인 '걸스매치' 이벤트 전에서 더블유코드(W.code)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결승전에서는 더블유코드와 궁금하면오백원이 1승씩을 주고받는 등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결승전 다운 긴장감을 연출했다. 매 라운드 차분하게 경기를 펼친 더블유코드는 중요한 순간마다 실수를 연발한 궁금하면오백원을 상대로 여유있게 승점을 쌓으며 8대2로 우승을 차지했다.
더블유코드 선수들은 "처음 서 보는 무대라서 긴장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팀 원들이 모두 잘 이겨내 우승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여성 경기가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정규리그 '더클랜 시즌3' 결승전에서는 월드사이버게임즈(WCG) 한국대표선발전에서 맞붙은 스타테일과 하이디어가 우승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cs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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