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GSL 시즌4에서 4강에 들어가면서 차기 시즌 자동 출전권을 얻은 SK텔레콤 정윤종은 11월1일 GSL 시즌5 코드S 32강전에 출전, 고석현, 최병현, 고병재 등과 16강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있다.
SK텔레콤과 GSL 운영진 측은 정윤종의 일정 조율을 해보려 했으나 다른 선수들 또한 MLG 또는 ESWC 등 해외 대회 출전 일정이 겹쳐 있었기에 조율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SK텔레콤 측은 GSL 시즌5 32강전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GSL 운영진은 정윤종의 부전패를 결정했다. 정윤종은 32강 D조 4위로 처리되며 코드A 1라운드로 내려가게 됐다.
정윤종은 1일 오후 1시30분 비행기로 미국 댈러스로 출국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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