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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풋 리그 미리보기] 풋살 버전의 새로운 리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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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 리그가 1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1일 오후 9시 곰TV를 통해 방영될 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디비전 1, 2 클럽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을 펼쳤고 16팀의 본전 진출 클럽을 확정지었다. 1일부터 16개 팀은 4조로 나눠 풀리그를 펼친다.

이번 리그는 풋살 모드로 치러지는 만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축구 게임 e스포츠 장르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 선수가 한 팀을 플레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디비전 1, 2 클럽에게만 출전 기회를 준 것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하고자 함이다. 참가 신청에 제한을 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번 리그를 주최하는 제이씨는 이번 리그를 통해 신규 유저들 및 디비전 3, 4 레벨 선수들이 상위 라운드에 속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며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만들기 위해 이같이 계획했다.
이번 대회는 16강 풀리그를 통해 승점을 매긴 뒤 각 조 1, 2위가 8강에서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승리하면 3점, 비기면 1점, 패하면 0점이 부여되며 동일한 승점인 경우 골득실, 골득실도 같을 경우 다득점을 우선으로 한다. 만약 득점까지 같을 경우 또 한 번의 경기를 통해 최종 8강 진출자가 가려진다.

8강 역시 풀리그로 펼쳐진다. 8강은 크게 두 조로 나뉘며 16강 A조, B조 1, 2위가 같은 조에 속하며 마찬가지로 C조, D조 1, 2위가 같은 조에서 풀리그를 펼친다. 4강은 각 조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로 진행돼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4강부터 3전2선승제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5전3선승제로 승리 팀을 가린다. 따라서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다전제 승부를 위한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결승전은 12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이며 우승 상금 300만원, 준우승 150만원, 3위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리그를 총괄하고 있는 프리스타일 풋볼 이석민 사업팀장은 "이번 리그를 통해 프리스타일 풋살의 매력을 이용자들에게 널리 전하고 싶다"며 "보는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리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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