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웅은 팀전으로 펼쳐진 지난 16차 리그에 출전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대웅은 팔목이온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팀전 연습은 힘들 것이라 판단해 결국 16차 리그에 불참하기로 결정하고 학업에 충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차 리그에서 전대웅의 부재는 팬들에게 아쉬움을 줬다. 주행에 있어서는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전대웅의 플레이를 보지 못한다는 것만으로도 리그를 보는 재미가 반감된다는 의견을 전하는 팬들도 있었다.
하지만 가장 아쉬웠던 것은 전대웅 본인이었다.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던 전대웅은 더욱 전의를 불태워 차기 시즌에서는 팀 동료와 함께 팀워크를 맞춰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직까지 누구와 함께 팀을 이룰지 정하지는 않았지만 전대웅을 차기 시즌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관계자들과 선수들 역시 전대웅의 복귀 선언을 환영하는 모습이다.
카트라이더 리그 복귀를 선언한 전대웅이 차기 시즌에서 '콩라인' 꼬리표를 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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